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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청시간늘리기 ‘쉬었음’ 청년 다시 일터로···전북도, 출근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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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6-06-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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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청시간늘리기 전북도가 장기 실업 상태에 있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계한 ‘출근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북도는 참여자에게 현장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노동통합 분야)’의 하나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국비 2억7020만원을 포함한 총 3억7500만원을 투입해 장기간 노동시장을 떠난 구직자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전주·군산·정읍·진안·장수·임실·부안 등 7개 시·군에 있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전북도는 인턴 직무의 적정성과 근무환경, 교육·지원 체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6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주 25시간 기준 인턴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수당 등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현장 실무를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할 수 있다.
인턴 참여자는 기업 선정이 마무리된 뒤 사업 수행기관인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별도로 모집한다. 전북도는 참여자의 50% 이상을 노동시장에 복귀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인별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무 연계를 지원한다.
김인태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출근프로젝트는 장기 실업으로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도민에게는 재진입의 기회를, 인력난을 겪는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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